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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필리핀 외교 “북 위성 발사 우려”

중앙일보 2012.03.22 00:44 종합 10면 지면보기
알베르트 델 로사리오 필리핀 외교장관이 자국 동부 해역에 북한 ‘광명성 3호’의 로켓 2차 추진체가 떨어질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우려하면서 발사 철회를 촉구했다고 현지 ABS-CBN방송이 21일 보도했다. 그는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로 인해 필리핀에 불안감과 불확실성이 조성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필리핀 외교부는 북한의 위성 발사에 대해 “용인할 수 없다”는 내용의 성명을 냈다. 북한은 위성 발사 로켓 1차 추진체가 서해에, 2차 추진체는 필리핀 동쪽에 떨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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