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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SK에너지, 주유 즉시 할인되는 카드 출시 外

중앙일보 2012.03.22 00:00 경제 8면 지면보기
기업



SK에너지, 주유 즉시 할인되는 카드 출시




SK에너지는 KB국민카드와 손잡고 주유 즉시 현장에서 바로 할인되는 ‘SK LOVE油 KB카드’를 출시한다. 전달에 3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한 고객이 SK주유소를 이용하면 주유금액의 5%를 깎아준다. 또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오일 무료교환 및 정비 2만원 할인, 대중교통 10% 할인 등의 혜택이 있다.



한화 신임임원들 양로원서 봉사활동



한화그룹의 서울·경인지역 사업장 신임임원 40명은 21일 서울 종로구 비봉길 청운양로원을 찾아 빨래와 청소 같은 새봄맞이 봉사활동을 했다. 또 양로원 이용자들이 야외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나무의자를 만들어 기증했다.



보광훼미리마트·법무부 MOU



보광훼미리마트는 법무부와 ‘법질서 바로 세우기 운동’ 및 ‘사회공헌활동 확대 사업’을 함께 펼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라 보광훼미리마트는 전국 6900여 점포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근절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본죽 ‘아침엔 본죽’ 5종 출시



죽 프랜차이즈 본죽은 국산 쌀로 만든 아침식사용 ‘아침엔 본죽’ 5종을 출시했다. 계란버섯죽·마늘닭죽·한우사골죽·치킨커리죽·병아리콩고구마죽 5가지로 전자레인지에 2분간 데워 먹는 제품이다. 열량은 90~160㎉ 다.



차병원, 줄기세포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



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시력을 잃게 되는 ‘스타가르트 황반이상증’ 치료를 위한 임상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 인간 배아줄기세포로 만든 망막상피세포를 안구에 이식해 시력이 얼마나 좋아지는지, 부작용은 없는지 등을 검토하게 된다.



한국야쿠르트, 과채 음료 3종 리콜



한국야쿠르트는 과채 음료 ‘하루야채 컬러’ 3종의 유통기한 표기를 잘못해 자진 리콜한다. 2012년인 유통기한을 2013년으로 잘못 표시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가까운 영업점이나 야쿠르트 아줌마에게 교환을 요청하거나 고객 상담 전화(1577-3651)로 문의하면 된다.





금융



경기솔로몬저축은행 매각 승인




금융위원회는 21일 제6차 정례회의에서 ㈜애스크가 경기솔로몬저축은행의 주식 480만 주(100%)를 취득해 최대주주가 되는 것을 승인했다. 솔로몬저축은행은 매각대금 850억원을 재무구조 개선에 쓸 예정이다.



인터넷 대출직거래, 직장인에 확대



여신금융협회는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직장인도 26일부터 인터넷 대출 직거래장터(www.directloan.or.kr)를 통해 캐피털사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21일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인터넷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여러 캐피털사가 금액·금리 등의 조건을 제시하고 고객이 최적의 대출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대출중개시스템이다.



은행권, 200억 규모 사회공헌 기금 추진



전국 17개 은행이 은행연합회 주도로 2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 공동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2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동일본대지진 등과 같은 긴급 사안이 생길 때를 대비해 은행이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하기로 하고 기획재정부와 기금 조성·기탁과 관련한 세제문제를 협의하고 있다.





정책



대기업, 공공기관 구내식당 운영 못 한다




앞으로 공공기관 구내식당 위탁운영에서 대기업집단 계열사가 배제된다. 현재 86개 공공기관이 181개 식당을 위탁운영 중인데 한화·삼성·LG·신세계·CJ 등 대기업집단이 운영하는 식당은 74개로 전체의 41%나 된다. 또 외국인 전용의 시내 면세점 제도가 새로 생긴다. 지방에 10개 안팎으로 설치되는 이 면세점에도 대기업은 배제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이어 면세점 등 다른 유통채널의 수수료 인하도 추진하기로 했다.





인물



김종빈 전 검찰총장, CJ오쇼핑 사외이사




CJ오쇼핑은 검찰총장 출신인 김종빈(65·사진) 법무법인 화우 고문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30일 주주총회에 상정했다. 김 변호사가 소속된 법무법인 화우는 이재현(52) CJ그룹 회장의 부친이자 고(故) 이병철 상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81)씨가 이건희(70)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낸 7000억원대 유산 분할 소송을 담당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재계 일각에서는 “CJ오쇼핑이 그룹 차원에서 유산 분할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김 변호사를 영입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CJ오쇼핑 측은 “김 변호를 영입하는 것은 사회 각계의 명망 있는 인사를 사외이사로 초빙하는 것일 뿐 소송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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