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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깊이 있는 담론 함께 즐겨 행복

중앙선데이 2012.03.18 02:35 262호 20면 지면보기
일요일 아침마다 중앙SUNDAY를 기다리는 것이 습관처럼 됐다. 중앙SUNDAY에선 다른 주간지 매체와 달리 일요일에도 전날의 따끈따끈한 뉴스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엄선된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담론을 접할 수 있다. 역사·철학 같은 인문학과 예술 분야를 차분하게 성찰하는 시간을 준다.

중앙SUNDAY가 올 들어 시작한 ‘한국사회 대논쟁’ 시리즈는 매번 어떤 주제가 나올지 기다려진다. 각계 전문가들의 지상토론을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자본주의의 미래, 재벌 개혁 논란 등 우리 사회의 현안들을 심도 있게 토론하며 통찰력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한 주를 출발하기에 앞서 재충전을 해야 할 일요일 아침, 스스로를 돌아보고 아카데미즘과 저널리즘의 광범위한 융합적 지식을 즐기는 것은 중앙SUNDAY 독자만이 누리는 행복일 것이다. 선진국에선 일요일 신문이 인기를 끈다는데 한국에선 중앙SUNDAY가 유일한 게 이상하다.

아무쪼록 중앙SUNDAY가 우리 시대와 사회에 자아 성찰의 지혜를 공급하는 신선한 옹달샘이 되기를 기대한다. 초라하지도 유난스럽지도 않게 표표히 샘솟으며 신선한 지식과 농익은 지혜를 제공하는 매체로 발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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