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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의 리듬감에 네티즌들 "와우"

온라인 중앙일보 2012.03.15 11:13
[사진=hooplaha 영상캡처]
금발의 아기가 거실 소파에 앉아 입과 손으로 다양한 소리를 낸다. 입술로 혀를 물고 바람을 내니 비트 박싱을 하는 듯하다. 미니드럼을 두드리는 손놀림도 예사롭지 않다. 드럼 앞면과 옆면을 이용해 다른 소리를 만든다.



비트박스하는 아기 동영상이 페이스북 등 인터넷을 타고 확산되고 있다. 동영상의 주인공 조나흐 필립스는 사실 평범한 아기다. 그를 스타로 만든 건 동영상을 만든 아버지 세안 필립스다. 다큐멘터리와 뮤직 비디오 감독인 그는 조나흐의 옹알이와 북치는 장면 등을 박진감 있게 편집해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렸다. 화면이 두개, 세 개로 분할되면서 박자가 빨라진다. 같은 장면들이 반복되지만 지루하지 않다. 네티즌들은 "아기가 너무 귀엽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비트박싱은 들어본 적이 없다"는 글을 남기며 즐거워했다.



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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