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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불청객 황사 오기 전 에어컨 필터 갈아주세요

중앙일보 2012.03.15 00:57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계절이 바뀔 때 에어컨?히터 필터를 갈면 쾌적한 실내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계절의 여왕’ 봄이 성큼 다가왔다. 파릇파릇한 새싹은 반갑지만 달갑잖은 불청객도 함께 온다. 황사다. 최근 기상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가 1년 평균 수치보다 10배 넘게 웃돌며 황사주의보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미세먼지의 상당량이 중국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위험성이 최고치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황사의 무차별 습격에 앞서 자동차를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할 부품은 자동차의 호흡기에 해당되는 에어컨·히터 필터. 차 안으로 유입된 미세먼지와 황사, 분진은 가족의 건강을 위협한다. 또한 흡입 저항의 원인이 돼 엔진의 출력을 갉아먹고 연비도 4~7% 떨어뜨린다. 때문에 계절이 바뀔 때마다 에어컨 필터를 갈아주면 좋다.



시중엔 다양한 기능성 필터가 판매 중이다. 불스원이 선보인 ‘프리미엄 에어컨·히터 필터’가 대표적이다. 이 필터는 카본 표면에 백금과 구리, 요오드 등의 활성촉매를 입혀 자동차 실내에 유입되는 각종 유해가스 및 세균을 효과적으로 걸러낸다. 미세한 연기 입자로 된 살균탈취 성분이 공조장치 깊숙이 침투해 세균과 곰팡이를 제거하는 방식의 제품도 있다.



자료제공:불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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