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차기 복권사업자 대선 이후 선정 중앙일보 2012.03.15 00:37 종합 10면 지면보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온라인복권인 로또복권과 종이복권인 연금복권의 차기 사업자 선정을 대선 이후인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또 차기 복권 사업자는 로또와 연금복권을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로또복권은 나눔로또가, 연금복권은 연합복권이 정부의 복권사업을 수탁해 운영 중이며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 1일까지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복권사업자 브리핑 차기 복권사업자 차기 사업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AD Innovation Lab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