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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김운환 전 의원 사기 혐의 기소 外

중앙일보 2012.03.15 00:13 종합 20면 지면보기
김운환 전 의원 사기 혐의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동탄 한림대 신축공사를 수주하게 해주겠다”고 속여 건설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사기)로 김운환(66) 전 의원을 불구속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씨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김 전 의원은 2009년부터 2년간 네 차례에 걸쳐 박모씨에게서 9850만원을 받은 혐의다.





“급여 올려 달라” 경찰 간부 헌소



경찰청 미래발전과 오승욱 경감은 “경찰관 급여가 다른 공무원에 비해 낮다”며 헌법소원을 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 급여를 규정한 경찰공무원법과 공무원 보수 규정(대통령령) 등이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과 공무담임권을 침해한다는 것이다. 오 경감은 이번 헌법소원을 위해 3만여 명의 경찰관에게서 3억5000만원의 소송비용을 모금했다.





통합진보당 해킹 범인은 18세 청년



경찰청은 통합진보당 홈페이지 해킹 사건의 피의자 박모(18)군을 경북 경산에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는 지난달 19일 밤 세 차례 통합진보당 홈페이지를 해킹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당시 북한 주민들이 오열하는 사진에 이정희 대표의 얼굴을 합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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