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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현대건설, 건설업계 첫 ISO 50001 획득 外

중앙일보 2012.03.15 00:00 경제 8면 지면보기
기업



현대건설, 건설업계 첫 ISO 50001 획득




현대건설이 국내외 건설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공인하는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증(ISO 50001)’을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에너지경영시스템 구축으로 연간 10~30%의 에너지를 절감해 올해에만 67억원을 줄일 것으로 보고 있다.



에쓰오일, 공연예술 후원금 3억5000만원



에쓰오일은 14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문화나눔네트워크 ‘시루’와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협약을 맺고 공연예술단체 후원금 3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회사는 매달 두 차례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나눔’ 공연을 열어 젊은 예술가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카콜라, 소비자가 만든 지하철역 광고



코카콜라는 소비자가 만든 지하철역 광고를 15일 시작한다. 지난달 마감한 광고 만들기 이벤트에는 소비자 6000명이 참여했으며 코카콜라는 이 중 15편을 선정했다. 선정작은 서울 압구정·왕십리역 등의 스크린 도어에서 볼 수 있다.



LG전자 14개 제품 ‘레드닷’ 디자인상



LG전자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상 ‘레드닷’에서 14개 제품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개 제품보다 5개 늘었다. 테두리가 거의 없는 ‘시네마 스크린’ TV 두 종류와 매직 리모컨과 펜터치 TV, 울트라북 등이 제품 디자인상을 받았다. ‘3 도어’ 냉장고와 식기세척기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대차, 신형 싼타페에 블루링크 적용



현대자동차는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싼타페에 자사의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Blue Link)’가 최초로 적용된다고 밝혔다. ‘블루링크’는 인터넷과 내비게이션 등을 결합해 차량 상황과 외부 정보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 브랜드다.





정책



이·미용 가격, 가게 밖에서 본다




다음달부터 일부 지역의 이·미용실 외부에 가격표가 게시된다. 업소 밖에서 가격을 확인한 후 이용할지 말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3~4개 지역의 개인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옥외 가격 표시제를 시범 시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담합 자진신고 과징금 감면 제한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담합 사실을 자진 신고하더라도 최초 신고가 아니면 과징금 감면을 제한하는 내용의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6월부터 두 개 업체가 담합한 경우에는 첫 신고 업체만 과징금을 면제한다. 3개 업체 이상이 담합했을 때는 현행대로 2순위 신고자도 과징금 절반을 감면받을 수 있다.



박재완 장관 “공짜 점심은 없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양대 선거를 앞두고 ‘공짜 점심’에 대한 환상이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권의 선심성 공약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 그는 “정부는 재정 건전성을 위한 과세 기반 확충 등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선 대기업·중소기업 간 성과공유제 확산, 전통시장 상품권 사용 활성화 등이 논의됐다.





금융



하나SK카드, 체크카드에 신용 서비스




하나SK카드가 체크카드 보유 고객에게 신용 한도를 부여하는 ‘체크카드 기반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내놨다. 체크카드 계좌에 잔액이 없을 경우 갖고 있는 다른 신용카드 한도 내에서 최대 30만원까지 결제할 수 있다. 하나SK카드 관계자는 “별도의 연회비를 내지 않고도 잔고가 없어 결제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KDB생명, 성주군 아기 보험 지원



KDB생명이 경북 성주군청과의 협약을 통해 성주군 아기 보험 지원에 나선다. 성주군의 신생아가 지역자치단체 출생아 보험 전용상품인 ‘우리아이미래보장보험Ⅴ’ 상품에 가입하면 7년까지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해당 보험은 태아 때부터 가입할 수 있고, 암 등의 주요 질병에 대해 최고 5000만원을 보장한다. 성주군은 이를 위해 매월 2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3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인물



강성욱 “해마다 국내 인재 100여 명 채용”




강성욱(51·사진) GE코리아 사장은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수년간 해마다 100명 이상씩의 인재를 국내에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GE의 글로벌 혁신지표조사에서 한국은 우수한 인재들을 바탕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국가(세계 5위)로 조사됐다”고 소개했다. GE코리아에는 13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17억 달러다. 강 사장은 지난해 말 시스코 아시아지역 총괄사장직을 그만두고 올 초부터 GE코리아 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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