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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오늘 밤 12시 발효 … 분주한 기업들

중앙일보 2012.03.14 01:24 종합 1면 지면보기
3월 15일 0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공식 발효된다. 이 시간 이후 통관되는 두 나라 물품은 관세율이 전보다 크게 떨어진다. 즉시 관세가 사라지는 품목만 우리나라 수입물품 9061개(80.5%), 미국 측은 8628개(82.1%)에 이른다. 관세 철폐로 한국 소비자들은 미국산 수입품을 보다 값싸게 살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에 수출하는 중소기업도 FTA 효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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