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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최재원 SK부회장, 사내이사 물러난다

중앙일보 2012.03.14 00:00 종합 22면 지면보기
SK㈜와 SK텔레콤은 23일 열리는 주주총회에 최재원(49) SK그룹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하기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로 3년 임기가 끝나는 최 부회장은 두 회사의 등기이사에서 물러나게 됐다. SK그룹 측은 “본인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최태원(52) SK그룹 회장의 동생인 최 부회장은 횡령·배임 혐의로 지난해 말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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