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고섬 사태’ 그후 1년 중앙일보 2012.03.14 00:00 경제 1면 지면보기 한국 증시 상장 두 달 만에 회계 문제로 거래가 정지된 ‘고섬 사태’. 1년이 흘렀지만 상처는 여전하다. 한국 주식시장의 문을 두드리던 해외기업은 발걸음을 돌렸고, 이미 상장한 중국 기업들의 주가는 공모가를 밑돈다. 투자자는 지루한 소송 결과를 기다리며 여전히 속앓이를 한다. 중국 기업은 “성장성 높은 기업에 투자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호소하고 있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한국 증시 한국 증시 한국 주식시장 회계 문제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연세 글로벌 MBA 9월 모집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10년 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