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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8세는 앉아서 박장대소, 81세는 부동자세로 합창

중앙일보 2012.03.12 01:56 종합 8면 지면보기


오극렬(81·오른쪽 사진의 맨 오른쪽)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8일 ‘국제 부녀절(여성의 날)’ 기념 음악회에서 가족들과 함께 ‘나의 사랑 나의 행복’이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조선중앙TV는 10일 오 부부장 등 70, 80대의 북한 고위 간부들이 부인과 손녀 등 가족을 데리고 이날 무대에 올랐다고 보도하면서 “김정은(28) 최고사령관이 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했다. 4월 당 대표자회를 앞두고 북한 원로 파워 엘리트들의 충성 경쟁 차원이란 분석이다. 왼쪽 사진은 김정은(왼쪽)이 고모부인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과 함께 박수를 치며 공연을 보는 모습. [조선중앙TV=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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