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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남은 피하고 손학규는 만난 북한 이용호

중앙일보 2012.03.12 00:26 종합 12면 지면보기
손학규(사진 오른쪽) 전 민주당 대표는 10일(현지시간) “북·미 관계가 생각보다 빨리 개선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미국 시러큐스대학교에서 열린 한반도 관련 세미나에 참석, 북한 6자회담 대표인 이용호(왼쪽) 외무성 부상을 만난 손 대표는 이날 맨해튼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이같이 말했다. 정부 소식통은 “이 부상이 같은 호텔의 맞은편 방에 머문 임성남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피하고 손 전 대표는 만나 포즈를 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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