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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원하는 얼굴, 부위별로 모았더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2.03.09 14:59
[사진=마리끌레르]




여성들이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호주의 유명 패션잡지 마리끌레르가 전세계 주요 성형외과 데이터를 합산해 만든 독특한 자료를 소개했다. 성형외과 의사들이 부위별로 가장 많이 요청받는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다.



마리끌레르 4월호에 실린 이 사진을 살펴보면 할리우드 스타를 예로 들어 부위별로 합성한 것을 볼 수 있다. 가장 예쁜 부위를 모아서 합성한 만큼 어색함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모습이다.



먼저 눈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유명한 앤 헤서웨이가 꼽혔다. 헤서웨이는 유난히 큰 눈을 자랑하며 이미 수차례 '눈 미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코는 오똑하면서도 끝이 동그란 나탈리 포트만이, 입은 섹시 스타 스칼렛 요한슨, 턱은 갸름하면서도 매력있게 각진 할리 베리, 볼은 웃는 모습이 예쁜 재뉴어리 존스가 차지했다. 헤어 스타일은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금발 파마 머리가 꼽혔다.



유혜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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