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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괴산에만 있지요, 미선나무

중앙일보 2012.03.09 01:57 종합 24면 지면보기


충북 괴산군의 한 농가에서 여성들이 활짝 핀 미선나무 꽃향기를 맡고 있다. 군락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미선나무는 전세계적으로 괴산에서만 자란다. 황폐한 땅에서도 잘 크는 이 나무는 개나리처럼 꽃이 잎보다 먼저 핀다. 높이는 1∼1.5m로 열매의 모양이 하트모양을 닮아 꼬리 미(尾), 부채 선(扇)자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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