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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내버스 68개 노선 개편

중앙일보 2012.03.09 01:24 종합 24면 지면보기
경남 창원시의 시내버스 체계가 크게 바뀐다.


배차 늘리고 10개 신설

 창원시는 9일부터 시내버스 68개 노선을 개편하고 버스 79대를 추가투입하는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신설 10개 노선에 21대 투입, 35개 노선에 58대 증차로 배차간격 축소, 노선 조정 22개 노선이 핵심내용이다. <표 참조>





 출·퇴근시간대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창원~마산을 잇는 100번, 102번,103번, 109번 등 4개 간선버스의 배차간격을 1~11분 축소하고, 101번, 102번, 105번, 106번, 107번, 108번, 109번, 122번, 110번, 111번, 113번 등 11개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에 탄력적으로 배차한다.



 아울러 이용객이 많은 25개 노선에 버스 26대를 늘리고,대중교통 취약지역인 읍·면 지역에 8개 노선을 신설하거나 배차간격을 줄인다.



 봉암공단을 운행하는 셔틀버스 2개 노선에는 버스 5대를 추가 투입한다. 양덕동 삼각지공원과 의창동 서문마을 아파트 인근, 남산동 남산공원 앞 등 3곳에는 환승 센터를 설치한다. 교통정책과 055-225-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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