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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 공약 35%만 지켰다

중앙일보 2012.03.09 01:18 종합 1면 지면보기
18대 국회의 공약 완료율이 35.16%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선거 때 지역구에서 후보들이 내놓은 공약 중 3분의 2가 지켜지지 않았다는 얘기다.


중앙일보·정치학회 특별학술회의
의원 197명 4516개 공약 분석

 한정택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은 8일 중앙일보와 한국정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특별학술회의(‘19대 총선과 한국정치: 참여의 폭발과 제도의 한계’)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18대 지역구 국회의원 197명의 4516개 공약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정당별로는 무소속(42.86%) 의원의 이행률이 가장 높았고, 새누리당(37.3%), 민주통합당(32.72%), 자유선진당(26.8%), 통합진보당(8.8%)의 순이었다.



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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