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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전 부통령 며느리 …충남대에 1억원 기부

중앙일보 2012.03.09 00:02 종합 30면 지면보기
장면 전 부통령의 며느리가 충남대학교에 1억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8일 충남대에 따르면 장 전 부통령의 아들인 고 장진 서강대 명예교수의 부인 김종숙(78) 여사가 12일 1억원의 발전기금을 낼 예정이다. 이 기금은 이 대학 생명과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쓰이게 된다. 지난해 9월 별세한 장진 교수는 1954년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64년 서강대 생물학과 교수로 임용돼 84년 서강대 부총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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