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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아마추어 ‘내셔널리그’

중앙일보 2012.03.09 00:00 종합 31면 지면보기
하나은행 2012내셔널바둑리그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식을 갖고 장정을 시작했다. 1년여 동안 이 대회를 준비해 온 조건호 대한바둑협회장은 “프로기사는 물론이고 연구생들까지 서울 집중 현상이 심화되면서 지방의 바둑 토대가 흔들리고 있다. 내셔널리그는 전국적인 바둑 보급을 위해 꼭 필요했다”고 출범 소감을 밝혔다.


내달 14일 두 번째 지방 투어

 내셔널리그 참가팀은 모두 12개 팀. 리그 규모는 4억원이며 하나은행이 후원한다. 개막 직후 열린 1, 2라운드 에선 대구 덕영치과와 의정부 팀이 2연승을 거뒀다. 다음 지방 투어는 4월 14, 15일 대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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