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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덕-정세균 '초박빙' 접전, 문재인-손수조는…

중앙일보 2012.03.07 01:23 종합 1면 지면보기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서 홍사덕 새누리당 의원과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이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조사연구팀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이 5~6일 종로구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새누리당 홍 후보가 32.7%, 민주통합당 정 후보가 32.0%를 각각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 역시 새누리당 33.8%, 민주통합당 32.4%로 비슷했다.


홍사덕 32.7 정세균 32.0 …손수조 25.1 문재인 44.5

서울 동작을 여론조사선
정몽준 37.5 이계안 35.7
정몽준 43.0 허동준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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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에선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44.5%로 새누리당 손수조(25.1%) 후보를 20%포인트가량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조차리 통합진보당 후보 1.2%, ‘모름·무응답’ 29.2%였다. 단 이 지역에서의 새누리당(34.5%)과 민주통합당(34.1%)에 대한 정당 지지율은 비슷했다.



 민주통합당의 경선지역인 서울 동작을에선 민주통합당 후보로 이계안 전 의원이 나설 경우엔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 37.5%, 이 후보 35.7%, 진보신당 김종철 후보 4.4%였다. 이 전 의원 대신 허동준 지역위원장이 민주통합당 후보로 나설 경우엔 정 후보 43.0%, 허 후보 26.9%, 김 후보 4.7%로 집계됐다. 동작을 유권자의 정당 지지율은 민주통합당이 39.0%로 새누리당(28.9%)보다 10%포인트가량 높았다.



 이번 조사 표본은 성·연령별 인구수 비례에 따른 할당추출법으로 세 지역구에서 각각 500명씩 선정했다. 조사는 임의번호 걸기(RDD)를 이용한 집전화(300명)와 휴대전화 패널(200명)을 결합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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