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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전미선의 일과 사랑

중앙일보 2012.03.06 00:01 경제 14면 지면보기
KBS2 토크쇼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탤런트 전미선(42)이 출연한다. 그는 시청률 40%의 고지를 넘어선 드라마 ‘해를 품은 달(MBC)’에서 도무녀 장씨 역할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데뷔한 지 23년 됐지만 단독 토크쇼에 나오는 것은 처음이다.



 전미선은 그 동안 ‘오작교 형제들’ ‘제빵왕 김탁구’ ‘로열패밀리’ 등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또 단역이라도 좋은 작품이라면 마다하지 않았다. 그가 업계에서 ‘시청률 보증수표’로 불리게 된 사연을 들어본다. 반면 데뷔 후 5년 동안은 깊은 슬럼프를 겪었다고 하는데…. 그의 힘들었던 무명생활을 엿본다.



 이날 녹화에선 단아하고 여성적인 이미지와 180도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시작부터 화끈한 춤을 추는 등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또 영화 ‘연애’ 촬영 중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된 러브스토리도 고백했다. 그의 남편은 박상훈 촬영감독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방송은 6일 밤 11시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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