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배우 전지현 ‘6월의 신부’된다 중앙일보 2012.03.03 01:41 종합 30면 지면보기 배우 전지현(31·사진)이 오는 6월 동갑내기 최준혁씨와 결혼한다. 소속사 제이앤코 엔터테인먼트는 2일 두 사람이 “6월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신랑 최씨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외손자로, 미국계 은행에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전지현 배우 동갑내기 최준혁씨 한복 디자이너 서울 장충동 AD Innovation Lab 민감성 피부에게 화장품이란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Branded Content 참신한 정책 제안하고 상금 받자! 경품도 있어요~! 헬로포토 김해 신공항의 불편한 진실! 제주의 꿈을 함께 JDC 중앙일보의 중국 주요 지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