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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금융-경제 분리 … 농협 새 출발

중앙일보 2012.03.03 00:46 종합 17면 지면보기


농협중앙회는 2일 서울 충정로 본관에서 ‘새 농협 출범 기념식’을 열고 글로벌 협동조합으로의 출발을 공식 선포했다. 이로써 지난 51년간 하나의 조직으로 묶여 있던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이 각각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됐다. 농협경제지주는 앞으로 총자본 5조9500억원을 투입해 경제사업 활성화 계획을 주도하게 된다. 농협금융지주는 은행·생명보험·손해보험 등 7개 자회사를 둔 국내 5대 금융지주회사 에 오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앞줄 가운데)과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왼쪽),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오른쪽), 신충식 농협금융지주 회장(뒷줄 오른쪽 첫째)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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