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셜네트워크 분석 ‘사이람’ 첫 SNS 전문연구기관 설립

중앙일보 2012.02.28 00:36 경제 12면 지면보기
소셜네트워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연구기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립됐다. 소셜네트워크분석(SNA) 전문업체 사이람은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와 공동으로 22일 ‘소셜네트워크컴퓨팅센터(SNCC)’를 설립했다. 수리사회학·전산학·통계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를 이어주는 소셜네트워크를 실증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초대 센터장으로는 사이람의 김기훈(사진) 대표가 선임됐다.



2000년 창립한 사이람은 현재 50여 개국 130여 개 대학에 SNA 소프트웨어를 판매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김 센터장은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높은 국내의 소셜네트워크 분석 솔루션을 지렛대로 삼아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연구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