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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으로 돈 버는 사람들

중앙일보 2012.02.28 00:27 경제 14면 지면보기
얼음도 비즈니스인 시대다. ‘돈 되는 얼음’의 세계를 아리랑TV 데일리 매거진쇼 ‘아리랑 투데이(Arirang Today)’에서 다룬다. 28일 오전 7시, 낮 12시.



 첫 번째 ‘돈 되는 얼음’은 얼음 제빙기 사업. 물을 붓고 버튼만 누르면 25초 안에 얼음을 만들어 내는 제빙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사시사철 음식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얼음을 간단하게 만들어낼 수 있어 인기다. 주로 농촌지역에서 열리는 ‘얼음 지역 축제’도 주요 얼음 산업 중 하나다. 버스 한 대 다니지 않던 산골짜기 오지 마을도 ‘얼음 축제’를 잘 활용하면 관광객이 넘쳐나는 곳이 된다.



 도심에서는 인공 빙벽도 인기다. 취재진은 한 등산교육센터에 마련된 실내 인공 빙벽장을 찾았다. 강사들이 상주하는 이곳에서는 초보자들도 연중 빙벽 타기를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장비도 빌릴 수 있다. 사계절 내내 할 수 있는 ‘빙벽 타기’지만 추운 겨울에 즐겨야 제 맛이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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