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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UFC 챔프 헨더슨, 오늘 서울 온다

중앙일보 2012.02.28 00:21 종합 30면 지면보기
벤 헨더슨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의 라이트급 새 챔피언 벤 헨더슨(29·미국·사진)이 한국을 찾는다. 헨더슨은 어머니 김성화(51)씨와 함께 1박2일 일정으로 28일 한국을 방문한다. 헨더슨의 한국행은 지난 연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헨더슨은 기자회견과 사인회를 한 뒤 29일 미국으로 떠난다.



 주한미군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 코리언’ 헨더슨의 한국 사랑은 남다르다. 이혼 뒤 갖은 고생을 하면서 자신을 뒷바라지한 어머니에 대한 애정이 한국 사랑으로 전이됐다. 특히 자신의 힘의 원천이 김치라고 말할 정도로 김치를 즐겨 ‘김치 파이터’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몸에 ‘벤 헨더슨’ ‘힘’ ‘명예’ ‘전사’라는 한글 문신을 새겨 놓기도 했다.



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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