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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북 교향악단 리허설차 오늘 평양에

중앙일보 2012.02.28 00:21 종합 30면 지면보기
정명훈
정명훈(59)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다음 달 14일로 예정된 프랑스 파리 합동공연 준비차 평양을 방문해 북한의 은하수 교향악단과 리허설을 한다.


다음 달 14일 파리에서
북·프랑스 합동공연 지휘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27일 “정 감독은 28일부터 사흘 간의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한다”며 “북한 은하수 교향악단의 프랑스 파리 공연과 관련된 사항”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정 감독 부부와 백수현 예술감독보좌역 등 3명이 함께 북한을 방문하고 동행하는 당국자는 없다”며 “육로가 아닌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방북한다”고 덧붙엿다.



 정 감독은 파리 살 플레옐에서 열리는 북한의 은하수 교향악단과 프랑스의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합동공연에서 지휘를 맡을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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