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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서 화제 된 한국제 발열 용기, 스마트폰 케이스 …

중앙일보 2012.02.27 00:41 종합 22면 지면보기
한국 중소기업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일본 열도를 흔들었다.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제73회 도쿄 국제선물용품전’에서다. 26일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에 따르면 국제선물용품전에 참가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 13개 업체가 600여 건의 수출상담과 960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 이 행사에는 세계 24개국에서 2512개사가 참가했으며 관람객도 20만 명을 넘었다.


국제선물용품전, 960만 달러 수출

 발열 용기 전문기업 ‘독도’는 야외에서도 가스나 전기 없이 음식 조리가 가능한 ‘바로쿡(사진)’을 선보였다. 발열팩을 용기 에 넣어 조리하는 것으로 4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팔·다리가 달린 휴대전화 케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캐릭터처럼 꾸미는 ‘디얼라이브’의 스마트폰 케이스도 사랑을 받았다.



최모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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