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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총 3800억 달러 운용 … 보유 주식 1위는 코카콜라

중앙일보 2012.02.23 00:52 경제 9면 지면보기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82)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거대한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 규모가 3800억 달러가 넘는다. 지난해 오스트리아 국내총생산(GDP)보다는 크고 핀란드와 이란 GDP보다는 작다. 그의 자산 바구니엔 90여 개 회사의 주식이 들어 있다. 지분율이 80% 이상 돼 자회사로 분류되는 곳만 46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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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버핏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주식 보유 현황(지난해 말 기준)에 따르면 상장 주식 가운데 가장 큰 자산은 코카콜라 주식으로 나타났다. 2억 주에 이른다. 21일(현지시간) 기준 137억 달러(약 15조3400억원)가 넘는다. 다음이 버핏이 지난해 처음 사들인 IBM 주식이 차지했다. 규모가 6390만 주(123억 달러)를 넘어선다. 이어 은행인 웰스파고, 카드회사인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생활용품 회사인 프록터&갬블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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