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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서만술 의장 숨져

중앙일보 2012.02.21 00:27 종합 34면 지면보기
재일조선인총연합회(이하 조총련)의 서만술(84·사진) 의장이 19일 사망했다. 조총련에 따르면 서 의장은 19일 오후 도쿄시내 에도가와구의 자택에서 심부전증으로 숨졌다. 경북 경주 출신인 서 의장은 1941년 일본으로 건너와 55년 조총련 결성에 가담했다. 서 의장은 조총련 중앙위원회 부의장, 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등을 거쳐 2001년 5월 고 한덕수 초대 의장의 후임으로 조총련 2대 의장에 취임했다. 서 의장은 북한 최고인민회의의 대의원 직함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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