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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모델 3명, 유명 야구선수 집 들어간 뒤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2.02.20 00:01
미국의 세계적 속옷 업체 빅토리아 시크릿 소속 3명의 여성 모델이 지난 16일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프로야구 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저택에서 속옷 화보 촬영을 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17일 보도했다.



뉴욕 양키스의 3루수 로드리게스는 올해 3200만 달러(약 360억원)의 연봉을 받아 세계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야구 선수다. 그는 영화 배우 카메론 디아즈와 사귀는 등 숱한 여성들과 연문을 뿌려왔다.



그러나 속옷 화보 촬영 당시 로드리게스는 마이애미 저택에 머물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뉴욕에서 새로 사귄 토리 윌슨이라는 여성과 함께 있는 장면이 목격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로드리게스가 자신의 마이애미 저택을 촬영용으로 쓰도록 동의한 데 따른 것이다.



로드리게스는 2007년 뉴욕 양키스와 10년간 2억7500만 달러(약 3100억원)에 계약했다. 199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로드리게스는 시애틀 매리너스,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양키스 등에서 활약하며 통산 타율 0.302, 629홈런, 1893타점을 기록했다.



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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