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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장 이계철·정무수석 이달곤

중앙일보 2012.02.15 01:56 종합 6면 지면보기
이명박 대통령이 14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후임으로 이계철(72·사진 왼쪽) 전 정보통신부 차관을 지명했다. 또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의 후임에 이달곤(59·오른쪽)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임명했다.


“고대 출신 챙긴 무개념 인사”
민주당, 이 위원장 지명 비판

 경기도 평택 출신인 이계철 후보자는 서울사대부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행시 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체신부 기획관리실장, 정보통신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그러나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 이 전 차관을 방통위원장에 선임한 것은 고려대 출신 챙기기로 귀착된 개념 없는 인사”라고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남 창원 출신인 이달곤 내정자는 서울대 공업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등에서 교수를 지내며 20년 가까이 행정학자의 길을 걸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원내에 입성한 지 10개월 만인 2009년 행안부 장관으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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