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민 남동생’ 유승호의 첫사랑

중앙일보 2012.02.15 00:40 경제 14면 지면보기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50분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을 방송한다.



 원작은 2007년 일본 후지TV에서 인기 아이돌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나가사와 마사미가 출연한 멜로 판타지 드라마다. 이번 한국판에서는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박은빈이 주연을 맡았다. 이슬(박은빈)은 소꿉친구인 백호(유승호)를 오래 전부터 좋아했지만, 결국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결혼한다. 백호는 이슬의 결혼식장에서야 비로소 그녀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과거로 돌아가 고군분투한다.



 15일 3회에서 백호는 이슬의 선물에서 뒤늦게 응원의 메시지를 발견하고 이슬과 야구를 되찾기 위해 고교 시절로 돌아간다. 그러나 과거로 돌아간 백호는 다시 심각한 부상을 당하고, 라이벌 진원(이현진)은 백호에게 야구를 포기하라고 다그친다.



 월드컵 길거리 응원도 마다한 채 재활에 몰두하던 백호는 다시금 이슬에게 고백을 시도한다.



하선영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