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빛나는 ‘위대한 수령’ 중앙선데이 2012.02.12 01:14 257호 16면 지면보기 뛰어난 사진은 말없이 모든 걸 설명한다.불빛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음산한 도시에서오래전에 죽은 ‘위대한 수령’만이 홀로 조명을 받는 곳.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신의 로이터통신 기자 다미르 사고르지는북한을 이 한 장의 사진으로 표현했다.10일 발표된 2012년 세계보도사진전(World Press Photo)일상생활 부문 1등 수상작이다. 선데이 배너 0 0 공유하기 댓글 기자 정보 최정동 중앙일보 영상에디터 choi.jeongdong@joongang.co.kr AD 관련 키워드 WIDE SHOT PHOTO REVIEW 일상생활 출신 사진 press 불빛 수령 북한 헤르체고비나 수상작 도시 AD Innovation Lab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혜택이 넘치는 지금이 기회! 새해에도 10년 더 건강하게! 우리 아이 학습 '하루 한장'으로 끝내기 Hello Photo KODEX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