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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중년남 유혹해 임신한 미모의 여인이 갑자기…

온라인 중앙일보 2012.02.06 15:42
직업을 갖지 않은 채 부유한 남자의 아기를 가져 안락한 생활을 하려는 젊은 여성들이 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6일 전했다. [데일리메일 웹사이트]
부유한 남성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성관계를 맺고 아이를 낳은 뒤 이를 빌미로 돈을 뜯어내는 `피라니아 여인(pirania woman)`이 늘고 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최근 젊고 예쁜 여성들이 직업을 갖지 않은 채 부유한 남성과의 사이에 자식을 낳아 안락한 생활을 꿈꾸는 경향이 늘고 있다. 이들은 아마존강에 사는 육식 물고기 피리니아가 강을 건너는 소나 양 등을 공격하듯이 부유한 남성을 먹이로 삼는다고 해서 `피라니아 여인`으로 불린다.



영국의 이혼 전문 변호사인 다이앤 베누시는 "젊은 여성들이 중년의 남성을 유혹한 뒤 `가임기가 아니다`거나 `피임약을 먹어 안전하다`고 말해 콘돔 없이 성관계를 가져 임신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렇게 해서 낳은 아이들은 이들 여성에게 편안한 삶을 보장하는 버팀목이 된다"고 말했다.



베누시는 "이들이 아이를 가지면 아이의 아버지에게서 집과 양육비 등을 받아낸다"며 "따라서 부유한 남성들에게 원나잇 스탠드는 자칫 20년 이상 지속되는 숙취를 남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베누시에 따르면 직장이나 고급 호텔의 바에서 머리가 벗겨지기 시작한 중년 남성이 `피라니아 여인`의 먹잇감이다. 이들 여성은 아이를 낳으면 법적 소송을 통해 주택과 자동차, 보모비, 교육비 등을 챙긴다. 또 한 달에 4000파운드(약 720만원) 정도의 생활비를 지원 받는 경우가 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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