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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머피 사망설에 놀란 동생 “형은 무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2.02.06 11:01
에디 머피.
지난주 인터넷을 통해 퍼졌던 할리우드 스타 에디 머피(51)의 사망설이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연예 매체 US매거진 인터넷판은 5일 "에디 머피의 팬들이여, 안심하라"는 기사를 통해 지난주 한 뉴스 사이트의 보도를 통해 퍼져 나간 에디 머피의 사망설은 사실이 아니었다고 보도했다. 인터넷 가십 사이트 글로벌 어소시에이트 뉴스는 4일 "에디 머피가 호주의 퀸즈랜드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는 기사를 올렸다. 이 뉴스는 다른 사이트들로 퍼져 나가면서 에디 머피의 팬들을 패닉에 빠뜨렸다.



소문이 확대되자 에디 머피의 동생 찰리 머피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형은 무사하다"고 밝히면서 "이런 소문을 퍼트리는 인간들은 썩은 놈들"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번 에디 머피의 사망설을 퍼트린 글로벌 어소시에이트 뉴스는 기사 아래 쪽에 작은 글씨로 "이 기사는 오락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거짓말"이라는 글을 올려놓고 적극적으로 유명인들의 사망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지난주 초에는 컨트리가수 레바 매킨타이어가 오스트리아에서 등산 중 숨졌다는 거짓 기사를 올려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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