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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짜 근육질' 완벽 섹시남 충격 과거 '헉'

온라인 중앙일보 2012.02.06 09:59
여자로 태어났지만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성전환 수술을 감행해 남자로서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독특하고 엽기 발랄한 이미지들을 주로 소개하는 미국의 블로그 사이트 오디닷컴(oddee.com)이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성전환 남자 10인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1. 본래 이름은 이본느 부시바움. 장대 높이뛰기 선수였던 그는 부상 여파로 2007년 은퇴한 후 현재 패션잡지 남성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2. 현재 성인영화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는 벅 엔젤은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들 사이에서 우상으로 통한다. 2007년 성인 비디오 어워드에서 올해의 성전환 배우로 선정되기도 했다.





3. 미국에서 사진 작가, 성전환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주로 성전환자와 여자 동성애자의 누드 사진을 촬영해 그들의 아름다운 몸을 표현하고 성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다.





4. 미국에서 활동하는 코미디언. 마이크 하나에 의존해 말로서 사람을 웃기는 스탠드업 코미디를 구사한다. 그는 성전환 사실을 소재로 삼아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5. 1979년 캐나다에서 태어난 그는 메이저 음반사와 계약한 록밴드 중 성전환 사실을 공개한 최초의 인물이다. The Clicks라는 그룹에서 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직접 작사 작곡도 하는 실력파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다.





6. 본명은 로코 카이아토스(Rocco Kayiatos). 카타스트로피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으며 미국에서 힙합 가수 및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7. 세계 최초로 남자가 임신을 해서 화제가 됐던 인물. 2002년 성전환 수술 후 2003년 아내 낸시 로버츠와 결혼을 했지만 아내가 임신을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이 출산을 결심해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최근 T-셔츠 프린팅 사업이 성공하면서 사업가이자 세 아이를 낳은 엄마, 그리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8. 트랜스젠더의 인권 보호를 위해 미 전역을 돌며 강연을 하고 있다. CNN의 인기 프로 ‘래리 킹 라이브’와 로고 채널에도 출연했던 그는 방송 출연은 물론 각종 잡지와 출판물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9. 성전환 수술 전 그는 하이디 크리거라는 이름의 독일 투포환 선수였다. 1986년 유럽 투포환 챔피언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원래 동성애자는 아니었으나 지나친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게 되고 결국 약물 과복용으로 인한 남성화로 인해 성전환 수술을 받게 된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 당시 자신의 사례를 들어 선수들에게 약물 복용에 대한 위험을 경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10. 보노는 세계적인 스타 커플 셰어와 소니 보노의 외동딸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남자보다 여자에 더 끌렸던 그는, 사춘기 시절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되고 결국 2009년 성전환 수술을 택했다. 현재 배우와 가수, 토크쇼 사회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ABC 인기 리얼리티 쇼 ‘댄싱 위드 스타즈’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출처=오디닷컴]



봉필성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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