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팝업] 아이유·박학기·성시경 … ‘김광석 헌정 무대’ 같이 선다

중앙일보 2012.02.06 00:17 종합 31면 지면보기
아이유·성시경·알리·동물원·유리상자…. 20명이 넘는 뮤지션이 한 사람을 위한 대형 헌정 무대를 마련한다. 1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오후 4시,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김광석(1964~96) 다시 부르기 콘서트’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번 콘서트는 역대 최대 규모다. 두 차례에 걸쳐 총 6000명의 관객과 만난다. 참여하는 가수도 역대 가장 많다.



 김광석과 함께 음악을 했던 박학기·한동준 등이 김광석의 음악을 듣고 자라며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후배 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4CUS(박학기·이동은·강인봉·김조한)와 장재인이 ‘말하지 못한 내 사랑’을, 박승화와 알리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각각 함께 부른다. 5만5000원~8만8000원. 02-516-3963.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