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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한반도’ 첫 방송

중앙일보 2012.02.06 00:01 경제 14면 지면보기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새 월화드라마 ‘한반도’가 6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 작품은 남·북한이 남북 합작 대체에너지 개발을 통해 에너지 강국으로 거듭나고 통일된 한반도를 이뤄내는 과정을 다룬 블록버스터급 드라마다. 그 과정에서 대체에너지 개발팀 책임자인 남한 남자 서명준과 개발팀 북측 책임연구원인 북한 여자 림진재 사이에 로맨스가 펼쳐진다. 여기에 한반도 최초의 통일 대통령 자리를 둘러싸고 이뤄지는 긴박감 넘치는 정치 이야기도 펼쳐진다.



 대체에너지 개발팀의 책임자이자 한반도의 첫 대통령이 될 서명준 역은 황정민이 맡았다. 개발팀 북측 책임연구원 림진재 역은 김정은이 연기한다. 조연으로는 이순재·조성하·정성모·최일화·정동환 등이 출연한다. ‘한반도’는 ‘불멸의 이순신’ ‘황진이’ ‘대왕세종’ 등 사극의 진수를 선보였던 윤선주 작가와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 ‘나쁜 남자’ 등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이형민 감독이 함께 작업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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