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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LG전자, 미국서 드럼세탁기 5연속 1위 外

중앙일보 2012.02.06 00:01 경제 8면 지면보기
기업



LG전자, 미국서 드럼세탁기 5연속 1위




LG전자가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매출 기준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스티븐슨컴퍼니는 지난해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LG전자가 매출과 수량·시장점유율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LG의 매출 점유율은 20.7%로 삼성전자(17.4%)와 월풀(16.0%)을 제쳤고, 수량으로도 19.0%를 점유하며 삼성전자(16.6%)와 월풀(16.3%)을 눌렀다.



현대차, 누우 2.0 CVVL 엔진 탑재 쏘나타



현대자동차는 기존 2.0 가솔린 모델의 세타Ⅱ 엔진 대신에 차세대 중형 2.0 누우 CVVL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상품성 개선 모델을 6일 출시한다. 누우 2.0 CVVL 엔진에는 흡입 공기량을 최적화해 연비와 성능을 극대화하는 연속 가변 밸브 리프트(CVVL) 기술이 적용된다.



삼성전자, 스마트 터치 리모컨 내놔



삼성전자는 음성인식 기능과 터치패드를 탑재한 ‘스마트 터치 리모컨(Smart Touch Remote control)’을 5일 출시했다. 전면부에 터치패드가 배치돼 불필요한 기능버튼을 숨겼고, 채널과 볼륨 키가 터치패드 모서리에 있 다.



갤러리아 백화점, 자체 제작 티셔츠 판매



갤러리아 백화점은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해 자체 제작한 티셔츠 3660개를 6~14일 판매한다. 티셔츠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하트 모양의 마카롱이 자연스럽게 쌓여 있는 모습의 일러스트와 ‘Love is preserving sweet!’(사랑은 달콤함을 간직합니다)라는 문구가 함께 디자인됐다.



파리바게뜨, 믹스박스 3종 출시



파리바게뜨는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믹스박스’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다이어트와 건강을 생각하는 젊은 직장인을 겨냥해 기획된 제품으로 ‘똑똑하게 즐기는 믹스박스’ ‘피크닉 가고픈 날엔 믹스박스’ ‘든든하게 믹스박스’ 등 세 종류다.



대한상의, CEO 독서아카데미 운영



대한상공회의소는 3월 13일부터 15주간 ‘최고경영자(CEO)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저녁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열리는 아카데미에서는 역사·문학·철학·음악 등 분야의 저명 인사를 초청해 강연과 토론을 한다. 참가신청은 3월 9일까지 대한상의 홈페이지(www.korcham.net) 또는 02-6050-3423.



LH, 실버사원 2000명 채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60세 이상 고령의 기간제 근로자인 ‘실버사원’을 2000명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실버사원은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전국의 LH 임대아파트에 배치돼 임대 상담, 단지 내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임대아파트 관리 업무의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하루 5시간, 주 5일이고 급여는 월 60만원이다. 16일부터 신청 접수한다.



금융



하나금융 “외환은행 인수 주내 마무리”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가 이번 주 중반까지 모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5일 하나금융 고위 임원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외환은행 인수에 따른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승인을 비롯한 관련 절차를 이번 주 중반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중국은행과 업무 제휴



우리은행이 중국은행과 업무 제휴를 맺고 마케팅·해외 전산 네트워크 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국은행은 2010년 말 기준 세계 9위의 대형 국영 상업은행이다. 이로써 우리은행과 중국은행의 고객은 중국과 한국에서 현지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해 위안화와 원화를 모두 인출할 수 있다.



KB금융, KB스타 경제·금융 교실



KB금융그룹이 ‘KB스타 경제·금융교실’을 열고 시범 교육을 시작했다. 이는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 본점 및 전국 40여 지역본부 강당을 상설센터로 활용해 벌이는 체험위주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이 대상이다.



정책



차 값 2750만원 이하면 보금자리 청약




보금자리주택 청약자에게 적용하는 자산기준 가운데 하나인 자동차 가격이 종전보다 250만원 상향 조정됐다. 국토해양부는 ‘보금자리주택 입주자 보유 부동산 및 자동차 관련 업무처리기준’을 개정해 보금자리주택 청약자에게 적용하는 자동차 가액을 종전 2500만원에서 2750만원으로 높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앞으로 보금자리주택 공공분양에서 신혼부부와 생애 최초 특별공급, 전용면적 60㎡ 이하의 일반공급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는 사람은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가액이 2750만원 이하여야 한다.



조폐공사, 인도네시아 은행권 용지 수주



한국조폐공사는 인도네시아 은행권 용지와 태국 주화 10바트(Baht) 국제경쟁 입찰에서 잇따라 수주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은행권 용지(1000루피아 등 2개 권종)는 약 52억원, 태국 주화(10바트 1억 개)는 약 122억원 규모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태국 주화 국제경쟁 입찰에서 2006년 태국 주화 5바트 1억 개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경험과 품질 및 가격 경쟁력에서 높게 평가받은 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연 소득 2억원 이상 부농 8700가구



농촌에서도 소득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특히 70세 이상인 고령 농가 5곳 중 4곳은 농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000만원에도 못 미치는 저소득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분석한 ‘2010 농림어업총조사 자료 활용성 제고를 위한 심층분석 연구’를 보면 농산물 판매금액이 연간 3000만원 이상인 농가는 2000년 9만300가구에서 2010년 15만2100가구로 68.4%나 늘었다. 특히 2억원 이상 초고소득 농가는 같은 기간 1800가구에서 8700가구로 5배 가까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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