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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브래지어를 벗자! 유방암 퇴치를 위한 이색 행사 눈길

온라인 중앙일보 2012.02.05 15:20


지난 4일(현지시간) 세계 암의 날을 맞아 페루의 아구아 둘세 해안에서 이색 행사가 펼쳐졌다. 여성의 속옷인 브래지어 220개를 연결해 해변을 따라 긴 띠를 형성한 것. 이 이벤트는 유방암에 대한 참가자들의 투쟁심을 표현했다.



브래지어가 유방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하루 종일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이 가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얼마전 미국에서는 브래지어를 24시간 착용한 여성의 유방암 발병율이 전혀 착용하지 않은 여성보다 125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충격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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