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240억원짜리 AU 센터 … 아프리카의 차이나 파워 중앙일보 2012.02.01 01:04 종합 15면 지면보기 제18차 아프리카연합(AU)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AU 컨벤션센터에 지난달 30일 밤늦게까지 불이 밝혀져 있다. 약 100m 높이의 이 복합 건물은 에티오피아 정부가 제공한 11만㎡ 부지에 중국이 건설비 2억 달러(약 2240억원)를 부담해 3년여 만에 완공, 기증했다. [아디스아바바 신화=연합뉴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아프리카 차이나 차이나 파워 아디스아바바 신화 복합 건물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10년 더 건강하게!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집콕 시대의 요리, 밀키트에 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