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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실적부진 죄송 … 고개숙인 닌텐도

중앙일보 2012.01.28 00:45 종합 13면 지면보기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사장이 27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전날 닌텐도는 올해 3월로 끝나는 2011 회계년에 640억 엔(약 9300억원)의 적자를 냈다고 발표했다. 닌텐도가 연간 영업적자를 기록한 건 1981년 창립 이래 처음이다. 지난해 초 200억 엔의 적자를 예상했지만, 실제 적자는 그 3배에 달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주력 상품인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3DS’가 부진을 면치 못한 데다 엔고까지 겹친 결과다. [도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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