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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독일 법원, 삼성 특허소송 또 기각

중앙일보 2012.01.28 00:00 종합 12면 지면보기
독일 만하임법원은 27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통신표준 특허 소송에서 “애플은 삼성전자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달 20일 다른 특허에 대해서도 삼성전자의 주장을 기각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월 소송을 제기하면서 특허 3건의 침해를 주장했으며, 법원은 각각의 특허에 대해 별도로 판단을 내리고 있다. 3월 2일 판결 예정인 마지막 특허에서도 애플의 손을 들어주면 삼성은 이번 재판에서 패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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