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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여검사 3년 선고 샤넬 백 몰수

중앙일보 2012.01.28 00:00 종합 16면 지면보기
부산지법 형사합의5부(김진석 부장판사)는 ‘벤츠 여검사’로 불리는 이모(36·여·사진) 전 검사에게 알선수재죄를 적용해 징역 3년에 추징금 4462만원, 샤넬 핸드백 몰수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전 검사가 임신 중인 점을 고려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고도의 청렴성이 요구되는 검사가 내연관계 변호사로부터 청탁 대가를 받아 죄질이 매우 나쁘므로 사회로부터 격리하는 실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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