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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김난도 교수의 인문학 강의

중앙일보 2012.01.28 00:00 종합 25면 지면보기
한국판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를 표방한 콘서트 형식의 새로운 강의 프로그램이 시작한다. SBS ‘지식나눔콘서트 아이러브 인’이다. 김난도 교수, 김정운 교수, 최인철 교수, 김상근 교수 순서로 4주간 강의를 연이어 방송한다. 이들 교수진은 메마른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가슴을 적시는 인문학 강의를 할 예정이다. 작곡가 김형석이 음악감독과 진행을 맡아 강연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준다.



 첫 회는 김난도 교수가 ‘아직 꿈꾸는 그대, 청춘에게’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김 교수는 2011년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차지한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중국·대만·일본·태국·브라질 등 8개국에서 번역한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각 나라에서 이 책이 자국의 젊은이들의 아픔을 잘 지적했다며 기획서를 보내왔다”며 “지금 청년들의 아픔이 굉장히 시대적인 것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15년간 학생들과 부대껴 살아온 교수로서 개인적 위로를 하고 싶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29일 밤 12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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