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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새벽 서울 영하 8도 … 주말 다시 강추위 예보

중앙일보 2012.01.26 00:00 종합 16면 지면보기
25일 광주·전남 지역에 오전 한때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많은 눈이 내렸다. 전남 담양군 창평면 전통장 명인 기순도씨(왼쪽)가 손자 노현승군과 눈 덮인 장독대 뚜껑을 열고 된장을 뜨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 다시 강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했다. [담양=프리랜서 오종찬]


26일에도 서울 등 중부지방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출근길 불편이 우려된다.



 기상청은 26일 오전 경기도 북부와 강원도 영서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1~5㎝의 다소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25일 전망했다. 또 서울과 경기도 남부와 강원도 영서 남부, 충남 서해안 지역에도 1㎝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충청도 내륙과 호남 서해안 지방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릴 것 같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26일 영하 8도, 27일 영하 4도로 다소 오를 전망이다. 그러나 주말 다시 강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오르더라도 여전히 영하권이기 때문에 눈이 얼어붙을 우려가 있어 출근길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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