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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3 해상도 현재보다 두 배 좋아지나?

중앙일보 2012.01.20 16:13
애플이 20일(한국시간) 발표한 아이북2 앱에서 레티나 디스플레이용 사진 파일이 발견됐다. 아이패드3에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는 전망이 힘을 받게 됐다. “IT 전문매체 보이지니어스그룹(BGR)은 20일(한국시간) ”애플이 오늘 발표한 아이북2 전자책 중 하나를 분석한 결과 1536x2048 해상도 사진 파일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아이패드3 해상도가 기존 제품보다 두 배 더 좋아진다는 증거“라고 보도했다.





발견한 파일은 전자책 커버용 이미지다. 파일 이름은 ‘BookCover-leather-ipad@2x.png’다. 최근 아이패드3에 A6프로세서, 4G LTE, 해상도가 높아진 레티나급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는 소문이 등장한 바 있다. 때문에 BGR은 “곧 출시될 아이패드3를 위해 이 파일을 미리 앱 속에 심어 놓은 것이 아니냐”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날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아이패드를 통해 디지털 교과서를 구현할 수 있는 ‘아이북2’를 발표했다. 아이북2는 동영상, 애니메이션 구현이 가능한 쌍방향 디지털 플랫폼이다. 현재 미국 교육시장을 대상으로 출시했다.



조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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