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험천만 학교 가는 길 중앙일보 2012.01.20 01:25 종합 13면 지면보기 인도네시아 반텐주 르박에서 19일(현지시간) 학생들이 학교에 가기 위해 철조망에 의지해 망가진 다리를 건너가고 있다. 시 정부는 지난 16일 치베랑(Ciberang) 강에서 홍수가 나면서 다리를 지지하던 기둥이 무너졌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리를 건너지 않고 돌아가면 30분은 더 걸어야 한다”며 “위험한 등굣길을 택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르박 로이터=뉴시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로이터 AD Innovation Lab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