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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지원센터

중앙일보 2012.01.20 00:03 종합 17면 지면보기
대구 동·서·남·달성 등 4개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원스톱지원센터’가 설치된다. 이는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의 상담과 법적처리 등을 맡는 기구다. 문제학생들의 대안교육기관인 ‘대구 위(Wee)스쿨’도 2013년 9월 문을 연다. 대구시교육청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원스톱지원센터는 다음달 초 설치된다. 가해학생이나 피해학생이 이곳에 오면 위기코디네이터가 의료기관·경찰 등과 협의해 상담·병원치료·사법처리·대안학교 위탁 등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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